'라이코펜'이 타임(TIME)지에서 발표한 '심각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성분'으로 소개된 가운데 라이코펜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는 과일 '걱'이 주목받고 있다.
라이코펜은 붉은색을 띠게 하는 식물성 색소이다. 비타민 A의 전구체임과 동시에 강력한 항산화효과가 있어 전립선암뿐 아니라 위암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성인암의 위험성을 낮추고 극복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해 왔는데 그들이 주목하고 있는 강력한 항산화 효소가 라이코펜이다.
다양한 과일 중 가장 많은 라이코펜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이 걱(게욱, Geuk)이다. 걱의 라이코펜 함유량은 습중량 2,000~2,300ug/g이다. 반면 토마토 8.8~42ug/g, 토마토 쥬스 86~100ug/g, 수박23~72ug/g, 구아바 54ug/g, 파파야 20~53ug/g로, 걱은 라아코펜이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토마토보다도 수십배 높은 라이코펜 함유량은 지니고 있다.
라이코펜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 걱(Geuk, 게욱)은 주로 동남 아시아 일대에서 재배되며 주로 재배되는 베트남에서는 약용으로도 쓰이며 설날에는 행운의 상징으로도 생각한다고 한다. 또는 걱의 빨간 과육을 넣은 밥을 해먹기도 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에게 이름은 생소하지만 라이코펜이 가장 많이 함유된 걱 추출분말 등의 걱과 관련된 상품들도 머지않아 국내에 소개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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