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3' 김기남이 유승목의 죽음에 오열했다.
지난 22일-23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3'에서는 '옥션 파브르' 사건을 수사하던 계장 나홍수(유승목 분)가 결국 죽음을 맞았다. 그러면서 풍산청 식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이날 나홍수는 전창수(태항호 분)에게 공격당한 후 납치됐다. 이후 한쪽 손목이 잘리고 도강우(이진욱 분)를 대신해 칼을 맞았고, 마지막까지 도강우를 걱정하며 눈을 감았다.
나홍수를 형님이라 부르며 오랜 시간 함께한 양춘병(김기남 분)의 슬픔은 누구보다 컸다. 고인이 된 나홍수를 찾은 양춘병은 감정을 억제하다 터지듯 오열했고, 이 모습은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나서서 조문객들을 맞던 양춘병은 강권주(이하나 분)에게 "우리 형님, 복수보다도 범인 못 잡은 것 때문에 눈 편히 못 감으실 분입니다. 우리 형님 편히 떠나보낼 수 있게 범인 꼭 잡아야 됩니다"라고 말했다. 강권주는 "반드시 그렇게 할겁니다"라며 다짐했다.
또 양춘병은 동료들이 도강우에 대해 이야기하자 "그 얘기는 꺼내지 말자. 그 양반 오고 서 우리 팀 박살났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보이스3'은 토-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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