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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21일 피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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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김성태 의원이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김성태 의원이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친딸이 KT에 부정 채용됐다는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서울남부지검은 김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업무방해 혐의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지난 21일 소환해 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김 의원이 딸의 부정채용에 직접 개입했는지, 부정채용을 대가로 KT에 모종의 특혜를 제공한 것은 아닌지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검찰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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