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구미시 행복주택 건립' 추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장세용 구미시장과 양진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한 구미시의원, 김정진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구미시는 근로자 임대아파트 부지에 주택도시기금으로 지하 1층·지상 15층, 25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조성을 추진 중이다.
10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신청 절차에 나서 2021년 상반기에 착공, 2022년 말 준공 예정이다.
장 시장은 "행복주택이 건립되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복지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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