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구 봉덕동 길가에서 군용 연막탄 발견, 경찰 소지자 추척 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7일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길가에서 군용 연막탄 한 점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쯤 남구의 한 식당 옆 길가에서 '수류탄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하지만 경찰과 군 당국 확인 결과 수류탄이 아닌 군용 연막탄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로 예비군 훈련 시 사용하는 것으로, 외관이 마치 수류탄과 비슷해 얼핏 수류탄으로 오인할 수 있다고 군 당국은 설명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신원미상의 노인이 식당 건물 앞 전봇대 옆에 연막탄을 놓고 가는 것을 확인하고, 지문 채취 등 과학수사를 통해 소지자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연막탄이 부대에서 반출된 것인지조차 정확하지 않다"며 "소지자를 추적해 자세한 소지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그의 거취 문제를 고위 당정 협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며, 김승원 법...
앤스로픽은 10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사 AI 모델 클로드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 사이에 생물무기 연구와 사이버 공격, 선...
춘천지법은 만취 상태에서 과속과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일으켜 사망사고를 유발한 24세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며 형량을 높였다. 전남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