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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미래 견인할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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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추진 중인 1천800억원 규모 연구개발 사업

구미와 경북의 미래를 견인할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백승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구미갑)은 "지난달 20일 구미가 5G 테스트베드 사업 대상지로 확정된데 이어,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까지 예타를 통과하면서 구미가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은 급부상하고 있는 홀로그램 세계시장을 선도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1천800억원 규모 연구개발(R&D) 사업이다.

백 의원은 "홀로그램은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의료‧교육‧에너지‧보안‧방송 등 여러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이 가능해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26일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을 만나 ▷5G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예타 통과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 사업 등 구미의 주요 과기정통부 현안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협력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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