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남북미 정상, 판문점에서 전격 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판문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판문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 자리에 만났다.

30일 오후 3시 50분쯤 남·북·미 정상은 판문점 자유의 집 앞에서 모여 환담을 나눴다.

3시 45분쯤 북미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지역에서 악수를 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땅을 밟은 첫 미국 대통령으로 남게 됐다. 두 정상은 다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 지역으로 내려온 뒤 자유의 집으로 이동한 뒤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한 뒤 자유의 집 안으로 들어가 회담을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인사로 끝날 행사가 아닌 듯하다"며 "아마 약식 회담 형태로 진행될 듯하다"고 분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