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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갤러리 '영남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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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백화점 8층 신세계갤러리는 22일(월)까지 '영남문화의 원류를 찾아서'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 전시는 영남지역 문화를 테마로 정해 우리 문화를 예술인의 시각으로 살피고 접근하는 기획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6명의 예술가와 2박3일간 옛 가야의 자취가 서려 있는 김해를 방문, 이를 전시로 풀어냈다. 2017년 경주, 2018년 안동에 이어 세 번째이다.

16명의 예술가는 수로왕 탄생 설화의 배경인 구지봉 공원을 시작으로 국립김해박물관과 해은사, 대성동 고분에서 가야의 흔적을 살피고, 분산성과 선곡다원, 봉하마을과 화포천생태습지공원 등에서 김해의 자연을 감상했다. 또 무척산 천지를 올라 가야와 김해를 온몸으로 느끼기도 했다. 이들은 이 답사를 바탕으로 영상,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40여점을 통해 가야와 김해를 재해석했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구헌주 김민주 김선두 김안나 신강호 이소영 이인미 이재호 이지현 장용근 전현숙 정국택 정용국 정운학 정지윤 최석운 등이다. 문의 053)66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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