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동엽이 자녀에게 과거 마약을 했다는 소식을 고백했다고 방송에서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신동엽은 1998년 8월 미국에서 대마초를 밀반입해 피운 혐의로 1999년 12월 14일에 체포되어 구속됐다. 보석금 2천만 원을 지급한 후 12월 18일에 출소했다.
이후 대마초를 밀반입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2000년 2월 2천만원의 벌금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신동엽은 출소 직후 방송에 복귀했는데 이는 당시 방송가 PD들의 서명운동 덕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신동엽이 MC를 맡았던 일밤 신장개업의 출연자들도 신동엽의 구제를 위한 청원을 넣었다고 한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