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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일본 여행 안가요"...대구공항 국제선 출국 수속장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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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불매 운동이 확산되면서 일본 여행 수요가 크게 줄고 있다. 17일 오후 대구공항 국제선 후쿠오카(오후1시53분 발), 오사카(오후2시47분 발), 삿포로(오후3시11분 발) 출국 수속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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