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8월 29분쯤 대구 북구 서변동의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 골프연습장 건물에서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을 하던 근로자 A(55) 씨가 10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엘리베이터 홀 지하 1층에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오전 10시 7분쯤 끝내 숨졌다.
사고는 건물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를 위해 3층에서 골조 작업을 하던 중 A씨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와 함께 있던 작업자 3명과 업체 대표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안전조치 과실유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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