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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채영 연예계에 남긴 발자취…"많은 사랑 받은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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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유채영
故유채영

故유채영 5주기를 맞아 그가 세상에 남긴 발자취를 기억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故유채영은 2014년 7월 24 오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고인은 1988년 중학생이던 시절 3월 하이틴 잡지 '여학생'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해 1990년 그룹 '푼수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94년 그룹 '쿨'의 창단 멤버, 1995년 유로팝 듀오 'US'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예능 프로그램에 진출해 활발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줘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9년 한 설문조사에서 대한민국 연예인 중 오버행동을 해도 밉지 않은 연예인 2위에 꼽히기도 했다.

유채영은 1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10년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2008년 결혼했다. 이후 2013년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9개월여만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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