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 치기공과 휴봉사단이 최근 필리핀의 의료취약지인 리얼케손 지역을 찾아 열흘간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수성대 치기공과 교수 및 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치과의사와 정형외과 전문의 등 국내 의료진 2명과 현지 치과의사 2명, 자원봉사자 3명 등이 동참했다.
휴봉사단은 현지인 40명에게 틀니를 제작해 제공했다. 또 2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도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학용품 등의 선물을 제공했다.
김병식 치기공과 학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에는 국내 의료진들이 참여해 의료봉사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고, 참여 학생들도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틀니 제작을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대 치기공과 휴봉사단은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에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 계층에게 무료틀니 제작 치과의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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