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타치즈가 화제다.
부라타치즈는 이탈리아 풀리아주에서 생산되는 프레시 치즈이다. 이때 부라타(burrata)는 이탈리아어로 '버터 같은(buttery)'이라는 뜻을 갖으며, 모차렐라와 크림의 혼합으로 만들어지는 신선한 치즈이다. 우유 혹은 물소젖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지는데 풀리아주의 전통적인 부라타는 우유로 만든 부라타이며, 치즈는 우유를 얻은 당일에 만들어져야 한다.
부라타는 공모양의 치즈로 겉과 속이 흰색을 띤다. 지름은 7~12cm, 무게는 250~500g이다. 크림과 같은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맛에 버터, 우유를 떠오르게 하는 향미를 가지고 있다. 신선한 상태에서 먹는 치즈이므로 48시간 안에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먹기 1시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어 실온 상태에서 먹어야 한다.
부라타는 샐러드, 바삭한 빵, 프로슈토, 파스타에 곁들이기에 좋으며, 작게 잘라서 토마토, 올리브오일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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