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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폭염 대비해 홀몸노인 보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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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군수는 29일부터 오지 마을 홀몸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

김주수 의성군수가 폭염에 취약한 오지 마을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의성군 제공
김주수 의성군수가 폭염에 취약한 오지 마을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 대비 홀몸노인 보호에 나섰다. 김주수 군수는 29일부터 오지 마을 홀몸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홀몸노인 애로사항을 들고 있다.

김 군수의 오지 마을 현장 방문은 더위에 취약한 홀몸노인 생활 현장을 방문, 폭염 대비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신체적·경제적·사회적으로 취약한 홀몸노인 폭염 대책으로 ▷폭염 특보 발령 시 TF팀 비상 근무 ▷홀몸노인 비상 연락망 구축을 통한 응급 상황 점검 ▷기상 특보 발령 시 홀몸노인 생활 관리사 53명이 홀몸노인 1천400여 명에 대해 일일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또 응급 안전 대책으로 ▷경로당과 복지관 이용 노인 대상 폭염 대응 행동 요령 교육 ▷533개 경로당 냉방비 지원 ▷518개 무더위 쉼터 이용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폭염에 취약한 홀몸노인과 군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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