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새마을문고(회장 김원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6일부터 10일간 조문국박물관에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 문고에서는 건전한 피서 문화 정착과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아동, 교양 도서 등 1천여 권의 다양한 장르 도서를 무료로 대여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조문국박물관과 물놀이장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새마을문고는 피서지 문고 운영과 동시에 의성군을 찾은 관광객에게 관광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김원한 회장은 "올여름에는 특별히 조문국박물관에서 새마을문고를 운영하는 만큼 아동 도서를 많이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독서를 통해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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