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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눈높이에서 설명" 계명대 입학홍보대사 '이끄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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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입학홍보대사 이끄미들이 지역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입학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입학홍보대사 이끄미들이 지역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입학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학교 입학홍보대사 '이끄미'들이 최근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입학설명회'에서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계명대 재학생들로,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전국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입학설명회를 위해 특별히 선발됐다.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입학설명회를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철저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이끄미는 3개월간 스피치 교육, 수시모집 전형방법 등 교육을 받은 뒤 입학설명회에 투입된다. 입학설명회 1부를 이끄미 학생들이 맡아 학교를 소개하고, 수험생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낸다. 입학설명회 2부는 입학 업무 담당자들이 전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수험생들에게 유리한 전형 유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계명대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는 올해도 5~8월 넉 달간 대구경북을 비롯해 울산, 경남, 호남, 충청, 강원 등 270여 개의 고등학교에서 펼쳐진다. 수험생들에게 전형유형 분석과 학생부 반영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들이 합격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부총장은 "대학이 가만히 앉아서 신입생을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며 "수험생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라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직접적인 소통으로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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