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7세의 조건' 박시은, 동료들과 함께한 사진 공개…"다정한 한 컷"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세의 조건이 화제가 되면서 박시은의 일상도 관심받고 있다.

박시은은 자신의 SNS에 "서연이랑 민재 잘도자네 스탭분들 감독님 모두 보고싶다요. 감사합니다☺️" 며 동료 스텝들과 배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SBS 단편드라마 '17세의 조건'은 '애도 어른도 아닌' 17세 청소년들이 던지는 물음 '어른이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