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093370]이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들어 급등하고 있다.
후성은 이날 오후 2시 47분 현재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25.14%(2천290원) 오른 1만1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장 초반부터 약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오후 1시 급등세로 전환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후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상대로 한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1차 테스트 통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을 겨냥해 수출을 규제한 경제보복 3대 품목(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레지스트, 에칭 가스) 중 에칭 가스가 바로 고순도 불화수소다. 에칭 가스는 반도체 공정에서 회로의 모양대로 깎아내는 식각(蝕刻)과 세정 공정에 쓰이는 주요 소재다.
후성의 에칭 가스 품질 수준은 순도 99.999%다. 일본의 99.999999999(소수점 이하 9가 9개)에는 못 미치지만, 업계에서 통용되는 99.99999%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R&D는 완료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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