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서 권영진(왼쪽) 시장과 이철우 도지사가 마을기업이 판매 중인 의류를 직접 구매해 착용한 채 입장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기업 140여 개와 광주전남 사회적경제 기업 20여 개가 참가해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16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 에서 시민들이 마을기업이 제조한 의류를 착용한 채 개막시장을 걷고 있다.

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서 배지숙(왼쪽) 대구시의회 의장과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마을기업이 제조한 양산을 든 채 입장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기업 140여 개와 광주전남 사회적경제 기업 20여 개가 참가해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16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 를 찾은 시도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기업 140여 개와 광주전남 사회적경제 기업 20여 개가 참가해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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