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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비자 문제로 밀워키와 정식 계약 맺지 못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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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전 8회에 삼진 당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는 이날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돌아섰다.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전 8회에 삼진 당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는 이날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돌아섰다. 연합뉴스

강정호(32)가 비자 문제로 밀워키 브루어스와 정식 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소문과 가십을 전하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4일(한국시간) 밀워키 지역 매체 밀워키 저널 센티널 톰 오드리쿠르 기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글을 인용해 "강정호가 올 시즌 안으로 밀워키와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드리쿠르 기자는 "강정호는 비자 문제로 밀워키와 계약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마이너리그 경기가 많이 남지 않은 상황이라 올 시즌은 이대로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강정호는 지난 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된 뒤 밀워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샌안토니오 미션스에 합류해 훈련을 이어갔다.

그러나 강정호는 24일 현재 단 한 경기도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구단 로스터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편 강정호는 2016년 12월 서울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당시 취업비자를 받지 못했고, 2년을 허송세월한 뒤에야 복귀했다.

그는 피츠버그로 복귀한 뒤 공백으로 인해 예전의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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