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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배달 오토바이 몸살 앓는 두류공원 잔디광장...배달음식은 '배달존'에서 주고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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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입구 주차장에 배달음식을 주고 받는 구역인 '배달존'이 마련돼 배달존까지 안내하는 글자와 분홍색 선이 잔디광장 주변 곳곳에 표시돼 있다. 야외음악당 관리사무소는 "잔디광장에 배달음식 오토바이가 진입해 한밤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배달음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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