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6일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3개국을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의 태국 공식방문은 202년 이후 7년 만이며, 미얀마 국빈방문 역시 7년 만이다. 라오스 국빈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이다.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29일 브리핑에서 "태국 정부는 '태국 4.0 정책'과 45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포함한 '동부경제회랑'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순방에서 양국 간 협력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기업 간 협력 모멘텀을 형성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 기간에는 한국 기업이 겪는 행정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미얀마 정부에 한국기업을 위한 전담 창구인 '코리아 데스크'(Korea Desk)가 개설된다. .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라오스 방문을 계기로 한국형 농촌발전 모델을 토대로 한 농촌공동체 개발 지원사업 확대, ICT 분야 협력 MOU 등을 비롯한 양국 간협력의 제도적 기초에 대해 합의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철민 청와대 외교정책비서관은 "이번 방문으로 문 대통령은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조기에 완수하게 됐다"며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 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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