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기술력·성장성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 15곳을 '2019 프리(Pre)-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디월드, 멘티스로지텍, 바이노텍, 삼보산업, 삼우이엔지, 선미, 써지덴트, 씨엘, 아진하이텍, 알앤유, 에너피아, 유니크, 인코아, 한국알파시스템, 한일통신 등이다.
프리 스타기업은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정책 일환으로 대구의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 유망 소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중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난해 기준 평균 매출액 47억원, 평균 근로자 23명, 평균 수출액 3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또 3년 평균 42.1%의 매출이 증가했RH, 고용증가율 역시 13.8%를 보였다.
올해 프리 스타기업 모집에는 81곳이 신청, 5.4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5개사 중 미래형자동차, 의료, 스마트에너지, 정보통신기술융합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절반이 넘는 8개사가 선정됐다. 지금까지 선정된 프리-스타기업은 모두 124곳이다.
시는 신규 선정 기업에 경영개선 로드맵 컨설팅과 사업화 수요맞춤형 신속지원, 중앙 연구개발(R&D) 공모과제 기획·컨설팅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혜택,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대구시와 SGI서울보증의 이행보증보험료 10% 할인 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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