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포항 아파트 화재 입주민 대피 소동 벌어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입주민 28명 연기 마셨지만 다행히 경상에 그쳐

경북 포항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이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30일 오전 4시 13분쯤 포항 북구 환호동 한 25층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내부를 태우는 등 5천만원 상당(포항북부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에 놀란 아파트 주민 등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주민 180여 명 가운데 28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지만 다행히 모두 경상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고 구조활동을 벌이는데 소방차량 16대를 동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