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포항 아파트 화재 입주민 대피 소동 벌어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입주민 28명 연기 마셨지만 다행히 경상에 그쳐

경북 포항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이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30일 오전 4시 13분쯤 포항 북구 환호동 한 25층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내부를 태우는 등 5천만원 상당(포항북부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에 놀란 아파트 주민 등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주민 180여 명 가운데 28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지만 다행히 모두 경상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고 구조활동을 벌이는데 소방차량 16대를 동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