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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 지적공무원 19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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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측지정보과가 올해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대구경북 최다 합격자 수인 19명을 배출했다.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는 최근 4년간 모두 45명(2018년 10명, 2017년 7명, 2016년 9명)을 합격시키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올해 대구시 지적직공무원 21명 합격자 중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 10명(48%)이 포함돼 명실 공히 지적공무원의 산실이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는 방학 동안 국가기술자격증 지적산업기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 등 자격증 취득 특별반을 운영해 전공교과목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특별강의를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공무원시험 필수 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능력 향상을 위해 방과 후 수업인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대구시 지적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최주연(2학년) 씨는 "학과수업을 하면서 3월 지적산업기사 1차시험과 5월 2차시험, 6월 공무원시험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우선 전공교과목에 충실히 임했고, 나만의 시간표를 짜서 공무원 필수 과목을 학과스터디 그룹에서 열심히 공부했다. 또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합격의 기쁨을 전했다.

이영욱 측지정보과 학과장은 "지적직공무원은 다른 직렬공무원보다 효율적인 국토 관리, 국민 소유권 보호에 엄정한 국가공무원의 역할이 주어진다"며 "측량, 지적, 드론, 공간정보 등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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