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리굿 조현, 급성장염으로 병원 行 '복통 호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베리굿 조현 인스타그램
사진. 베리굿 조현 인스타그램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급성 장염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한 매체는 베리굿의 조현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후 예정되었던 KBS N 스포츠 '왕좌e게임' 녹화는 취소됐다.

이에 베리굿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조현이 급성장염에 걸린 것이다. 현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자택에서 휴식 중에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조현은 2016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했다. 평소 게임을 좋아했던 조현은 최근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 중 하나인 아리 코스프레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