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강정고령보 디아크 광장에 설치된 '빛의 비너스'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계와 비경계-사이'를 주제로 25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미술제에 참여해 다음달 4일까지 작품을 선보인다.
'2019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강정고령보 디아크 광장에 설치된 '빛의 비너스'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계와 비경계-사이'를 주제로 25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미술제에 참여해 다음달 4일까지 작품을 선보인다.
'2019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강정고령보 디아크 광장에 설치된 '빛의 비너스'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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