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5촌 조카와 통화하면 의심 산다면서 동양대 총장과 통화"
조국 "제 처가 통화한 끝에 받아서 통화한 것"
조국 "법률팀에 확인하겠다는 등의 발언은 안했다"
장제원 "앞에서는 통화 안 한다고 하면서 뒤로는 통화"
장제원 "위증교사 증거인멸 교사 혐의 있는 후보자"
조국 "총장에게 송구하다면서 경위 설명해달라 말해"
조국 "논문에 제가 전혀 관여한 바 없다. 집에 있는 PC 아내와 딸도 같이 쓴다"
조국 "딸 논문, 딸이 인턴을 하기 위해 여러 교수에 이메일 보내 시작된 것"
조국 "단국대 관련 두 분에게 청탁한 적 없다"
조국 "공주대 관련해서는 딸이 교수에게 연락한 것"
장제원 "딸 스펙 9가지 중에 6가지 이상이 가짜"
조국 "딸 우간다 봉사는 우간다에 직접 가지 않고 국내에서 지원활동한 것"
조국 "자기소개서에도 딸이 우간다 갔다고 쓰지 않아"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