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지난 2년간 더 큰 정의 위해 지지해왔다"
박지원 "엇그제부터 두 명의 조국이 있다는 생각…너무나 많은 의혹 받고 있는 조국이 있다"
조국 "두 명의 조국, 뼈아프게 반성하고 있어"
조국 "제기된 의혹, 거의 대부분 알지 못하는 일"
조국 "처와 딸에 관해 제기된 의혹 검찰 수사 지켜봐야"
박지원 "이른바 조국 사태로 국민 분열"
조국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서는 마땅히 승복해야"
박지원 "청와대, 총리, 법무부장관이 검찰 수사 비판하는 건 문제"
조국 "후보자 입장에서 검찰 수사 언급하는 건 부적절"
박지원 "검찰 수사 비판은 문 대통령 리더십 흔들리는 것"
박지원 "청 관계자 '내란음모하듯 수사' 발언 문제"
조국 "법무부는 법무부의 길, 검찰은 검찰의 길 있어"
박지원 "과잉된 발언 자제해달라 건의해야"
조국 "이번 수사 관련 양측이 자제해야"
조국 "법무부 장관, 개인으로서 하고싶은 일 아냐...마지막 공직으로 해야 할 소명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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