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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도 태풍 링링 피해…달서구 일대 아파트 정전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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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9시 기준 태풍 링링 위성 영상. 기상청
6일 오후 9시 기준 태풍 링링 위성 영상. 기상청

태풍 링링의 간접 영향을 받고 있는 대구 지역에 강풍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7분경 대구 달서구 일대 강풍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성당동 A 아파트 690가구와 감삼동 B 아파트 784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또 달서구 본리동 C 아파트 등도 정전 피해를 겪었다.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가 1건 접수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전은 긴급복구에 나서 이날 오전 7시 23분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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