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2019 대구청년주간 '현타' 명랑운동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소통하는 축제인 '2019 대구청년주간'이 6일부터 8일까지 중구 수창청춘맨숀 일대에서 명사 강연, 학과부스, 정책포럼 및 공연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타('현실 자각 타임'의 줄임말로, 자기가 처한 실제 상황을 깨닫게 되는 시간을 일컫는 신조어) 명랑운동회' 참가자가 분노의 테이블 내려치기 게임을 하고 있다.

대구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소통하는 축제인 '2019 대구청년주간'이 6일부터 8일까지 중구 수창청춘맨숀 일대에서 명사 강연, 학과부스, 정책포럼 및 공연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타('현실 자각 타임'의 줄임말로, 자기가 처한 실제 상황을 깨닫게 되는 시간을 일컫는 신조어) 명랑운동회'에 참가한 한 대학생이 분노의 테이블 내려치기 게임을 하고 있다.

.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