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재래시장 및 마트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하고 거스름돈을 챙기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해 상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5월 대구에서 용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인터넷에서 5만원권 이미지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컬러프린터기로 총 24매를 출력, 생활비로 5매를 사용하고 거스름돈을 가로챈 사건이 있었다.
그렇다면 위조지폐를 손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5만원권의 경우 신사임당의 숨은 그림이 있는지 밝은 곳에서 비춰보거나 홀로그램을 구부렸을 때 우리나라 지도 · 태극 · 4괘 무늬가 같은 위치에 번갈아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한다.
1만원권 역시 세종대왕의 숨은 그림을 먼저 확인하고, 은색 홀로그램에 우리나라 지도 · 태극 · 숫자 '10000' · 4괘가 번갈아 나타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컬러 복합기로 복사한 위조지폐는 재질의 차이가 있어 조금만 주의를 한다면 구별이 가능하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이번 추석 명절 기간 전 피해가 예상되는 재래시장과 마트 위주로 위조지폐 식별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고, 위조지폐 발견 시 유통경로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범인을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위조지폐로 의심되는 지폐를 발견하였을 경우 최대한 만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존한 후 신속히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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