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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추석 연휴 119 신고접수 하루 평균 2천377건…화재출동 ↓ 구급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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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로고.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 로고.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이하 소방본부)는 지난 추석 연휴(12~15일) 119로 화재·구조·구급 등 9천509건의 신고가 들어왔다고 16일 밝혔다. 일평균 2천377건의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

화재신고는 총 49건(일평균 12건), 구조신고는 309건(77건), 구급신고는 1천300건(325건), 구급상담은 3천59건(765건), 안내는 1천837건(459건), 기타는 2천955건(739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연휴와 비교해 일평균 화재 신고는 33.3% 줄었으며 구조신고와 구급상담이 각각 24.2%,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방본부는 밝혔다.

이 가운데 실제 화제 출동으로 이어진 사례는 6건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구조 활동은 314건 출동하여 66명을 구조했다. 생활안전 관련 사례가 75.8%(238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화재 12.4%(39건), 승강기 3.5%(11건), 교통사고 5%(16건), 산악사고 2.2%(7건) 순으로 나타났다.

구급 활동은 902건 출동하여 914명을 응급처치 및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급성·만성 질환자가 67.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고부상 21.3%(195명), 교통사고 7.8%(71명) 순이었다.

구급 상담은 3천59건으로 일평균 765건을 기록, 평일 150건 대비 약 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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