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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해 전 대구지검장 변호사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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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법무법인 백송 설립

박윤해 전 대구지검장
박윤해 전 대구지검장

박윤해(53·사법연수원 22기) 전 대구지검 지검장이 법무법인 백송을 설립하고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초석빌딩 6층에서 개업소연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박 전 지검장은 백송에 안희준 전 서울서부지검 형사부장검사(사법연수원 30기)과 김성경 변호사(사법연수원 42기) 등을 영입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박 전 지검장은 김천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대검찰청 연구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부장검사,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수원지검 평택지청 지청장, 서울고검 검사, 울산지검 지검장, 대구지검 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박 전 지검장은 연수원 한 기수 아래인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명되자, 취임 하루 전날 사의를 표명하고 지난 7월 30일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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