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천연염색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숲해설가가 천연염색 기초이론 수업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이 천연염색을 직접 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다.
참가를 원한다면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yeyak.daegu.go.kr)에 참가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매회 참가자는 30여명으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대구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은 물론 자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생활의 향유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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