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의 근황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SNS을 통해 "여름에 입원하여 아직 퇴원을 못했어요. 책이 도착하여 읽어봅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자신이 쓴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와 함께 구혜선의 손이 담겼다. 특히 구혜선의 손 꽃혀 있는 링거 바늘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파경 위기 속에서 SNS를 통해 안재현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갔다.
이에 안재현은 지난 5일, 법률 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를 통해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