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구사무소 직원이 중국 선양에서 들어온 승객들의 짐을 살피고 있다. 검역 당국은 돼지고기 가공품 등 반입금지 축산물을 살피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차단을 위해 24시간 감시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19일 대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구사무소 직원이 검역탐지견을 투입해 중국 선양에서 입국한 승객들의 짐을 살피고 있다. 검역 당국은 돼지고기 가공품 등 반입금지 축산물을 살피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차단을 위해 24시간 감시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19일 대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중국 선양에서 입국한 축산 관계자들이 농림축산검역본부 대구사무소 직원 안내에 따라 소독을 하고 있다. 검역 당국은 돼지고기 가공품 등 반입금지 축산물을 살피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차단을 위해 24시간 감시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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