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 동성로에서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주최로 열린 '기후위기 비상행동' 참가자들이 기후 위기로 생존이 위협 받고 있다는 의미로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3일 유엔 기후변화 세계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국내 주요도시는 물론 세계 160여 개국에서 동시다발로 열렸다.

21일 대구 동성로에서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주최로 열린 '기후위기 비상행동' 참가자들이 기후 위기로 생존이 위협 받고 있다는 의미로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3일 유엔 기후변화 세계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국내 주요도시는 물론 세계 160여 개국에서 동시다발로 열렸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