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伊 등 유럽 4개국 내무장관, EU 역내 난민 배분 원칙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쿼터시스템 도입키로

이탈리아와 독일, 프랑스, 몰타 등 4개국이 이탈리아와 몰타로 유입되는 난민을 분산 수용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마이클 페루자 몰타 내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몰타 수도 발레타에서 열린 난민 대응 회의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ANSA 통신 등이 보도했다.

관련 내무장관들은 회의에서 해당 난민을 EU 28개 회원국 사이에 의무 배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국가별 '쿼터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또 수용 범위는 난민 지위를 획득한 이들을 포함한 모든 망명 희망자들로 정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이들은 최대 한 달 내에 EU 회원국별 쿼터에 따라 행선지가 자동으로 정해진다. 다만, 어떤 비율로 각국의 쿼터를 정할지는 아직 결론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