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호국단체연합회는 다음달 8일 대구 엑스코에서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라는 주제로 '제1회 호국단체 한마음대회'를 연다.
행사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황인권 육군 제2작전사령관,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등 1천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회는 이날 행사에서 상이군경회 김영복 씨 등 5명에게 대구시장 표창장을, 무공수훈자회 장태윤 씨 등 5명에게는 보훈청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 서구재향군인회 홍병헌 육군부회장 등 2명에게 향군 공로휘장을, 손성호 중구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 등 7명에게 재향군인회장 표창장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이들은 이날 행사에서 북한 비핵화를 통해 항구적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고, 남북이 지난해 9월 평양 공동선언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안보결의문을 채택하기로 했다.
김인남 호국단체연합회장은 "안보는 이념의 문제가 아닌 국민의 생명과 국가 존망이 걸린 중요한 문제"라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흩어진 안보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국가 안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 호국단체연합회는 지난 2012년 2월 재향군인회 등 6개 안보단체와 광복회 등 10개 보훈단체가 함께 결성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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