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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팬 선물 중고 판매 논란 의혹에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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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성훈 sns, 디씨인사이드 강성훈 갤러리·중고나라 캡처
사진. 강성훈 sns, 디씨인사이드 강성훈 갤러리·중고나라 캡처

강성훈이 팬들이 준 선물을 중고로 판매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성훈이 팬에게 선물받은 명품들을 온라인 중고 카페를 통해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퍼지고 있다.

지난 6월 중고나라에 강성훈으로 추정되는 작성자는 명품 브랜드 'L'사의 강아지 목줄 사진을 올리며 "국내 마지막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다 작아져서 판매한다"고 게재했다.

해당 물품은 강성훈의 반려견 코코와 함께 찍은 화보에도 등장했던 강아지 목줄로, 당시 선물을 한 팬이 "전국에 딱 하나 있다"며 팬 갤러리에 인증을 한 바 있다.

중고나라에 글을 올린 글쓴이도 "국내 마지막 제품"이라고 설명해 작성자가 강성훈이라는 논란이 가중되면서 의심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

이 뿐만 아니라 루이비통 하이탑 스니커즈, 호간 운동화 등 강성훈의 팬들이 선물한 것과 같은 물품이 다수 발견돼 팬들이 보낸 선물과 일치한다는 지적이다.

논란이 일자 해당 판매 글은 삭제됐으며, 강성훈 측의 공식 답변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한편 강성훈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했지만 팀 해체 이후 사기 혐의로 법정 구속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해 팬을 상대로 사기, 횡령 등을 한 혐의로 피소됐으며, 올 초엔 전 매니저 A 씨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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