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학재 보며 허탈해 하는 곽대훈

17일째 단식 중인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을 1일 위로 방문한 같은 당 곽대훈 의원(우측)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곽 의원은 이날
17일째 단식 중인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을 1일 위로 방문한 같은 당 곽대훈 의원(우측)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곽 의원은 이날 "더이상의 단식은 위험하다"고 걱정했고, 이 의원은 "한계치에 온 것을 맞지만 10월 3일 광화문 집회때까지 버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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