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K실트론, 자회사 '행복채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복경영 시동,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 등

변영삼(왼쪽 네 번째) SK실트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회사인
변영삼(왼쪽 네 번째) SK실트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회사인 '행복채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식을 하고 있다. SK실트론 제공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대표 변영삼)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 등 행복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SK실트론은 2일 자회사인 '행복채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영삼 SK실트론 사장, 이숭희 행복채움 대표, 남용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장세용 구미시장, 이승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SK실트론은 지난 5월 자본금 3억원, 100% 출자 형태의 행복채움 설립 후 사업장 내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구축하고 맞춤 교육훈련을 통한 직원 채용 등으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행복채움에 채용된 장애인 직원은 22명(중증 20명·경증 2명)이며 이들은 세탁물 대행, 명함 제작·인쇄, 사옥 환경미화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SK실트론은 지속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늘려 연말까지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률인 3.1%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영삼 SK실트론 사장은 "장애인 구성원과 비장애인 구성원이 더불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실트론의 지난해 매출(영업이익)은 1조3천461억원(3천803억원)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