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K실트론, 자회사 '행복채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복경영 시동,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 등

변영삼(왼쪽 네 번째) SK실트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회사인
변영삼(왼쪽 네 번째) SK실트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회사인 '행복채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식을 하고 있다. SK실트론 제공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대표 변영삼)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 등 행복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SK실트론은 2일 자회사인 '행복채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영삼 SK실트론 사장, 이숭희 행복채움 대표, 남용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장세용 구미시장, 이승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SK실트론은 지난 5월 자본금 3억원, 100% 출자 형태의 행복채움 설립 후 사업장 내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구축하고 맞춤 교육훈련을 통한 직원 채용 등으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행복채움에 채용된 장애인 직원은 22명(중증 20명·경증 2명)이며 이들은 세탁물 대행, 명함 제작·인쇄, 사옥 환경미화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SK실트론은 지속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늘려 연말까지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률인 3.1%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영삼 SK실트론 사장은 "장애인 구성원과 비장애인 구성원이 더불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실트론의 지난해 매출(영업이익)은 1조3천461억원(3천803억원)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