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대표 변영삼)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 등 행복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SK실트론은 2일 자회사인 '행복채움㈜'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영삼 SK실트론 사장, 이숭희 행복채움 대표, 남용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장세용 구미시장, 이승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SK실트론은 지난 5월 자본금 3억원, 100% 출자 형태의 행복채움 설립 후 사업장 내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구축하고 맞춤 교육훈련을 통한 직원 채용 등으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행복채움에 채용된 장애인 직원은 22명(중증 20명·경증 2명)이며 이들은 세탁물 대행, 명함 제작·인쇄, 사옥 환경미화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SK실트론은 지속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늘려 연말까지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률인 3.1%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영삼 SK실트론 사장은 "장애인 구성원과 비장애인 구성원이 더불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실트론의 지난해 매출(영업이익)은 1조3천461억원(3천80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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