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윤진서는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올드보이' 소품사진 중에 이런 게 있었네. 나만 가지고 있는 건가? 폴라로이드라서 아마도. 아래 뭐라고 써 있는데 연석이 팬한테 혼날까봐 가렸네요. '올드보이' 리마스터링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한 모습 유연석과 함께 윤진서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을 통해 데뷔,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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