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10일(한국시간)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스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0회 초 하위 켄드릭에게 만루 홈런을 얻어 맞고 3-7로 졌다.
그에 앞서 3-1로 앞선 8회, 구원 등판한 클레이턴 커쇼가 앤서니 렌던과 후안 소토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맞아 3-3 동점을 허용한 바람에 다저스는 경기 후반 주도권을 워싱턴에 완전히 빼앗겼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밀린 다저스는 NLCS 진출권을 워싱턴에 내줬다.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우승의 꿈도 물거품이 됐다.
아시아 투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2.32)에 오른 류현진(32)의 시즌도 이대로 막을 내리게 됐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