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명덕초등학교가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기획 캠페인 "1%나눔클럽, 1004의 기적" 258호 천사가 됐다. 명덕초등학교는 지난달 17일 3학년 이상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장터를 실시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 아동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영어장터는 교내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머리핀, 에코백 등 악세사리 등을 만들고 직접 영어를 사용해 사고팔면서 회화연습과 경제관념까지 익힐 수 있는 장이 됐다. 황재수 명덕초 교장은 "학생들이 수익금을 기부를 결정하고 주도적으로 단체를 선정해 나눔에 동참을 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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