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우씨엠-대구 바로본병원 임직원 복리 후생 협력 약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종합주거서비스그룹 동우씨엠(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은 16일 대구 동구 신천동 바로본병원(병원장 최재석)과 업무협약을 맺고 진료 예약, 병실 배정 시 대기시간 최소화 등 편의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조만현 동우씨엠그룹 대표이사 회장은 "바로본병원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사회에 동반성장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9년 창립한 동우씨엠그룹은 주택사업 시행·시공·유지관리 그룹으로 전국 270여 공동주택 및 상업업무시설 등을 위탁관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