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정경심 교수의 구속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근조 대한민국 사법부' 말머리가 등장했다.
이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은 정경심 교수 구속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근조 대한민국 사법부'라는 말머리를 글 제목에 달았다.
C 커뮤니티의 한 네티즌은 "대한민국 사법부는 썩어서 냄새가 진동하고 대한민국 언론은 혐오스럽기 짝이없고 대한민국 검찰은 무소불위 무서울게 없고 대한민국 제1야당은 일본 앞잡이 보다 더 간사하다"며 "신세 한탄만 하기엔 지켜줘야할 분들이 너무 많고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이 나라인 우리 조국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힘이 빠진다"고 적었다.
D 커뮤니티의 네티즌은 "아침부터 일이 안 되는군요. 머릿속이 여러 가지 생각으로 혼란스럽다"며 "이제 우리는 확실히 알았다. 우리가 나아갈 바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공수처설치 및 내년 민주당 200석 획득"이라고 했다.
한 네티즌은 사법부를 상징하는 건물 이미지에 '근조 사법부'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라는 현수막 그림을 합성한 이미지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했다.
SNS를 중심으로 "잘못 알려진 생활법률상식. 꼭 알아두시고 공유해주세요"라며 "대한민국 3대 중범죄 - 봉사활동, 펀드투자, 사학 적자 운영"이라고 적힌 이미지도 공유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근조 대한민국 사법부'라는 키워드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등장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네티즌들은 '조국수호 검찰개혁' '검찰 단체 사표 환영' '법대로 조국 임명' '조국 힘내세요' 등의 키워드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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