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칠환(57) 동진건설㈜ 상무가 지난 18일 제13회 전국기술사 대회에서 '덕원기술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술사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김 상무는 국가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상무는 30년간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며 상하수도시설보급, 산업단지 조성, 고속도로 공사 등 폭넓은 현장 경험을 가진 토목 전문가다.
특히 김 상무는 2014년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기반 지능형자동차 주행시험장 건설공사 현장소장을 맡으며, 시험장 내 고속주행도로와 연결되는 곡선부 도로의 '곡면 콘크리트 바닥구조체 시공방법'을 특허 출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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